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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서봉균 추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0 11:19

10일 임추위 후보 추천…주주총회 및 이사회서 확정

서봉균 신임 삼성자산운용 대표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

서봉균 신임 삼성자산운용 대표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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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서봉균 삼성증권 Sales&Trading(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장(전무)이 내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봉균 현 삼성증권 Sales&Trading(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대표부사장 승진)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봉균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골드만삭스 한국대표를 지내는 등 금융투자업계에서 약 30여년 간 근무한 운용 전문가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서봉균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삼성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운용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조만간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서봉균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기로 했다.

다음은 서봉균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의 약력.

◇ 출생

- 1967년생

◇ 학력

- 1990년 한양대 도시공학 학사

- 2017년 연세대 MBA

◇ 경력

- 2021년 삼성증권 Sales&Trading부문장

- 2020년 삼성증권 운용부문장

- 2004년 Goldman Sachs

- 2001년 Citigroup

- 2000년 Morgan Stanley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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