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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삼성' 선언에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촉각'…자산운용도 '주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0 06:43

10일 사장단 인사 예정…금투는 자산운용 교체 가능, 증권 유임 무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 금융계열 사장단 인사가 10일 실시된다.

'맏형'인 삼성전자에서 '뉴삼성'을 선언하는 파격적인 인사가 나온 만큼 주목도가 높아졌다.

'세대교체' 키워드 가운데 금융투자 부문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대표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원급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삼성 금융계열사 인사 발표도 임박했다. 이르면 이날 인사가 발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생명, 카드, 증권, 자산운용 가운데 금융투자 계열로는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 삼성증권 대표가 해당된다. 둘 다 모두 잔여 임기가 남아있지만 전자 인사폭이 컸던 만큼 관심이 높아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차기 대표에 골드만삭스 출신인 서봉균 삼성증권 S&T(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전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로 아직 1년이 남았으나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는 유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장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까지다. '구원투수'로 투입돼 연임까지 거친 장 대표는 증시 호황과 함께 업황에 기반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삼성증권

사진제공= 삼성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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