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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 · 인재 채용 확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6 09:12 최종수정 : 2021-12-06 10:15

6개월 이상 재직자 추가로 부여
개발자·마케터·재무 직무서 채용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이사. /사진제공=에잇퍼센트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이사. /사진제공=에잇퍼센트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서비스 8퍼센트를 운영중인 에잇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9개 직무에서 인재를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인재 채용기간은 모집 시까지이며, 채용분야는 ▲테크 리더 ▲파이썬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CRM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재무팀장 ▲데이터분석 ▲기관영업이다.

테크 리더는 8퍼센트의 예비 CTO(최고기술경영자)로서 시스템 고도화를 이끌고 개발자 육성을 총괄하게 된다. 직무에 따라 스타트업과 금융권 재직 경험자를 우대한다.

또한 8퍼센트는 6개월 이상 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추가로 부여한다. 신규 입사자들에게도 재직 기간과 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을 정기적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주당 액면가는 100원이며, 부여 시점 2년 이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현재 8퍼센트는 ▲유연 근무제 ▲리프레시 휴가(3년 근속 시 2주 유급 휴가 및 100만원 지급) ▲도서구입 ▲사내 스터디 및 외부 교육 프로그램 제공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복리 증진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8퍼센트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우리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계 부채 절감과 함께 소상공인들께서 고용을 늘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은행과 비은행 사이 금리 절벽을 해소하고, 코로나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경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의 비전을 함께 실현할 동료들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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