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김남정 회장,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당서기장 환담
동원그룹은 베트남 서열 1위인 또 럼 당서기장이 부산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이하 DGT)에 방문해 김남정 회장과 환담했다고 14일 밝혔다. 럼 서기장은 지난해 8월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서 만장...
2025-08-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파괴적 혁신’ 동원 김남정, AI로 제2의 참치 만든다
동원그룹 오너 2세 경영을 알린 김남정 회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그는 아버지 김재철 명예회장 재임 시절 동원그룹의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면서 회사 외형성장을 이끌었다. 승부사로 알려진 김 회장은 ...
2025-03-0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2세 경영’ 김남정의 동원그룹, AI 신사업으로 ‘역성장’ 탈출?
동원그룹 김남정 회장의 2세 경영이 시작된 지 어느덧 반 년이 지나고 있다. 김 회장은 아버지 김재철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동원그룹 신사업으로 인공지능(AI) 분야를 가리켰다. 그는 동원그룹의 굵직한 인수합...
2024-11-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목요세미나, 구성원 스스로 성장하는 동기"
동원그룹의 사내 세미나 ‘목요세미나’가 올해 50주년을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목요세미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 세미나다. 목요세미나는 지난 1974년 9월 26일에 처음 시작돼 동원그룹...
2024-09-2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그룹 김남정 회장 ‘탈참치’ 안간힘 썼건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김남정 회장이 동원그룹 총수에 오르고 3개월이 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동원그룹 동일인으로 김남정 회장을 공식 지정했다. 그룹을 지배하는 총수가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에서 그의 차남 김남정 회장으...
2024-08-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남정 회장, 동원그룹 공식 총수로…회사 6배 키워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승진 한 달여 만에 동원그룹의 ‘동일인(그룹을 지배하는 총수)’으로 공식 지정됐다. 동원그룹은 수산부터 물류까지 유통 관련 전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재계 50위권 기업이다. 국내 식품기...
2024-05-1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그룹 김남정 ‘지주사 상장폐지’ 카드 만지작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김 회장은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공격적 사세 확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
2024-04-1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동원그룹 김남정 부회장, 10년 만에 회장 승진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직에 취임했다. 2014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동원그룹은 28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남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 회장직은 ...
2024-03-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김남정, 항만터미널 보유 등 동원표 시너지 낸다 [HMM 인수 3파전③(完)-동원그룹]
HMM(대표 김경배) 인수에 나선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사진)이 동원표 시너지를 자신하고 있다. 일각에서 HMM 인수 시너지가 가장 기대되는 곳은 팬오션을 보유한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라고 꼽지만, 동원그룹도 ...
2023-09-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홍국·구본준·김남정, HMM 인수전 참여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구본준 LX그룹 회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올해 M&A 시장 최대어인 HMM(대표 김경배) 인수전에 참여한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성증권이 이날 5시까지 예비...
2023-08-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남정 동원 부회장의 ‘비욘드 참치’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동원그룹을 창업한 김재철 명예회장 차남이다. 1996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참치 공장에서부터 일하는 법을 배웠다. 참치 사업이 그룹의 근간이었기 때문이다. 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이 국내...
2022-08-1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新세대 동원그룹(1)] 김남정 부회장, 수익성 제고 '고군분투'
지난해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수장을 맡은 동원그룹은 정체된 수산·식품·포장재 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2020-02-0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트 김재철’ 김남정 동원 부회장, 종합식품그룹 도약 노린다
동원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창업주인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물러나고 차남인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사진) 체제가 출범했다. 1998년 동원그룹에 들어온 그가 약 20년간 경영 수업을 마치고 종합식품그룹으...
2019-04-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재철 동원 회장 용퇴…창립 50년 김남정 부회장 2세 경영 출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동원그룹이 경영 체제 전환이 이뤄진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사진)이 오늘(16일) 용퇴를 선언, 차남인 김남정 부회장 체제가 출발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
2019-04-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