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주택전시관 마련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08:22

영상 통해 고객의 이해 높이고 소통 강화 계기 마련

롯데건설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800㎡ 규모의 넓은 공간에 주택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은 롯데건설(왼쪽)과 롯데백화점 로고. /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800㎡ 규모의 넓은 공간에 주택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은 롯데건설(왼쪽)과 롯데백화점 로고. /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백화점에서도 기존 모델하우스와 마찬가지로 고객들이 ‘관람’부터 ‘상담’까지 모두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오랜 기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롯데백화점’과 대한민국 최고 마천루 ‘롯데월드타워’의 주역인 ‘롯데건설’이 서로 손을 맞잡으면 서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2800㎡ 규모의 넓은 공간에 주택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실제 입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을 만한 형태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제, 롯데백화점 내 구매 가능한 품목 등을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더욱 현실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주택전시관 내 가구나 생활용품 등을 미리 살펴보고 향후 적용할 공간배치나 인테리어 등을 구상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물품을 백화점 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를 기획하고 있다.

기존 모델하우스들은 일부 유닛이 설치돼 있지 않아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주택수요자들은 유닛(비건립세대)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하고 청약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해당 주택전시관에서는 비건립세대를 영상으로 제공하므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이 놓치기 쉬운 중요 부분까지 찾아 상세하게 설명해주므로 고객들의 상품에 이해도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칭)’의 분양시점(12월)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가칭)’는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743번지 일대에 짓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다. 총 3개 동, 지하 5~최고 48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481가구(전용 84㎡), 오피스텔 48실(전용 84㎡) 총 529가구를 다음 달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전시관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바로 옆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에 마련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일건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공급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한다.단지는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첨단678피에프브이(대표이사 김현재), 시공은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이 맡으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AI 산업 거점 개발…산업단지 배후수요 갖춰이번 단지는 첨단3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앞서 공급된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가구), '첨단풍경채 어바니티'(584가구)와 함께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 2 서초구 '베로니스2차' 62평, 12.5억 오른 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지난달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억원대 상승을 동반한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서초구의 나홀로·소규모 단지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견인한 가운데,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인천 송도, 그리고 대전·울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신축 및 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신고가 랠리가 이어졌다.서초구 중심 서울 신고가 지속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신고가 거래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베로니스2차' 전용 191.62㎡(62평)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6월 17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보다 12억4500만원 오른 신고가를 기록했다.서초구 양재동 '비젼(103)' 전 3 영등포구 '삼부' 32평, 6억 떨어진 27.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격 조정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하락 거래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여의도·창동·시흥동 등 서울 전역에서 하락세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 전용 106.38㎡(약 32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6월 18일 27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원(5월 28일)보다 6억500만원(17.8%) 하락했다.도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