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파크플러스,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와 미팅룸 조성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9 14:00

스파크플러스 여의도점 미팅룸 오피스에 ’데스커존’ 설치

스파크플러스 여의도점 데스커존 미팅룸.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여의도점 데스커존 미팅룸. /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시작과 성장을 위한 가능성의 가구 데스커와 공간 협업을 진행했다

스파크플러스는 10월 오픈한 여의도점에 데스커존을 조성해 입주기업과 임직원들에게 데스커의 다양한 사무 가구를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데스커존은 12인실 미팅룸과 9인실 프라이빗 오피스 두 곳에 꾸며졌으며 모션데스크, 빅테이블, 원형테이블, 철제 책장 등 데스커의 인기 품목을 비치했다.

데스커는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를 제공하는 업체로 제품 본질에 집중해 합리적인 가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가 추구하는 최적화 업무 환경 제공과 잘 맞는 브랜드다.

데스커존에 설치된 가구들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구는 모션데스크로 버튼을 눌러 책상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스탠드형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입주기업이나 임직원 개인이 구매를 원할 경우 전용가 할인 및 무료배송, 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데스커 가구로 꾸며진 오피스는 현재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입주 후 현재 세팅된 데스커 제품들을 실제로 사용하게 된다. 데스커 가구로 꾸며진 미팅룸은 스파크플러스 입주 고객이라면 스파크플러스 앱으로 예약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데스커존이 들어서는 스파크플러스 여의도점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여의도 초고층 빌딩 파크원 타워1에 들어서는 최초의 공유오피스다. 지상 4~5층(임대면적 6,840㎡)에 운영되며 1인 기업부터 최대 300인 규모의 기업까지 수용 가능하다. 건물 전면이 통창으로 되어 개방감을 자랑하며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자 여의도역에서 파크원 1까지 지하 무빙워크로 연결돼 출퇴근이 쉽다. 각 층에는 4인에서 16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 8개가 마련되어 있고 기본 OA(Office Automation) 가구를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IR룸, 비대면 회의를 위한 소형 화상 회의실인 웨비나룸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여의도점은 물론 새로 오픈하는 광화문점에도 데스커와의 공간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라며 "스파크플러스는 단순히 공간을 임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등을 통해 입주 고객들의 요구를 여러 방면에서 충족시켜줄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인사, 여가, F&B 등 다양한 분야의 170여 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유오피스 내에 서가 조성 등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입지는 갖췄다…분양가가 청약 변수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일반분양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시작됐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장위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역세권과 교육환경, 대단지 규모 등 입지 여건은 강점이지만, 3.3㎡당 평균 5034만원·전용 84㎡ 최고 17억6000만원대에 이르는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청약 결정을 가르는 핵심 변 2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3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