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공항공사, 지속가능성지수 12년 연속 1위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5 16:04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양화열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평가팀장(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국토교통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1위 상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양화열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평가팀장(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국토교통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1위 상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지속가능성지수와 관련해 12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국토교통부문 1위 기업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국내 대표 48개 업종, 202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계량화한 지수로,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련 이해관계자 약 23000여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최다 표본을 통해 도출되는 지수라는 점에서 국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지원 확대 ▲기업경영 투명성 강화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선제적 방역망 구축을 통해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적자 전환과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도 ▲약 2조원 규모(2020년·2021년 예측치)의 사용료 감면·납부유예 조치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지역 취약계층 대상 지역화폐 ▲지역 소상공인 안정화 자금 지원 등 항공산업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노력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또한 공사는 올해 인천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지난 6ESG 경영혁신을 선포했으며, ▲재생 에너지 비율 단계적 확대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운영 ▲임직원 ESG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등 ESG 경영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항공산업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1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섬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