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공항 관계자 대상 항공보안 온라인 교육 진행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5 16:36

지난 10월 22일 진행된 과정 수료식에서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공항 관계자와 교육과정 운영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10월 22일 진행된 과정 수료식에서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공항 관계자와 교육과정 운영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베트남 공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베트남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민간항공청 직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내강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항공보안 수준 개선을 위한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보안경비, 보안검색, 일반지역 보안 등 베트남 현지 공항 운영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현안해결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위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과정의 효과성을 제고했다.

공사가 이번에 진행한 항공보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베트남 항공국 역량강화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는 내년까지 베트남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과 항행안전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해외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 운영 노하우를 지속 공유해나감으로써 개발도상국의 공항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