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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역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경상북도 상품품평회 개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6:35

쿠팡이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품평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쿠팡

쿠팡이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품평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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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쿠팡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지역 영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3월 경상북도 경주시, 6월 경상북도 김천시, 7월 전라북도 전주시에 이어 4번째로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진행했다. 앞서 2021 경북세일페스타에는 경상북도 소재 230여개 영세중소기업이 참여해 2000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경상북도 북부권 소재의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쿠팡 장영철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쿠팡은 이날 상품품평회에서 직매입 로켓배송 입점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쿠팡에서 현재 근무하는 카테고리별 브랜드매니저가 입점부터 상품 마케팅, 홍보 등 판매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컨설팅 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상품 품평회를 통해 쿠팡에 입점한 업체는 쿠팡의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기획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앞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상생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장영철 쿠팡 전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역 중소상공인에게 이번 품평회는 실용적인 온라인 판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을 비롯해 쿠팡에 입점 한 중소상공인들이 성장과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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