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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하이닉스 “CAPEX,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 집행…경영 계획 두 달 이상 앞당겨”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1-10-26 10:02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낸드를 달리 보고 대응하려 한다”며 “D램은 3분기와 4분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으로 보고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낸드에 대해서는 “128단고 176단의 경쟁력이 업계 최고 수준이므로, 원가경쟁력을 활용해 수급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CAPEX(설비투자)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지만, 최종 확정된 것은 없다”며 “다만, 업계의 우려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매출의 30% 중반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 리드타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다”며 “경영 계획을 최소 두 달이상 앞당겨 내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고, 장비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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