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은행, 취약계층에 ‘사랑 도시락’ 전달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2 21:45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행사 실시
코로나19로 어려운 북구 취약계층 350세대 지원

DGB대구은행 동행 봉사단과 대학생 홍보대사, 대한적십자 봉사원 등 35명이 12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 도시락’ 전달 행사에 참여해 음식 조리와 도시락 포장을 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동행 봉사단과 대학생 홍보대사, 대한적십자 봉사원 등 35명이 12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 도시락’ 전달 행사에 참여해 음식 조리와 도시락 포장을 하고 있다./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대구은행은 12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사랑 도시락’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전히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부 지원 축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지역 취약계층 350세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은행 동행 봉사단과 대학생 홍보대사, 적십자 봉사원 등 35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조리와 도시락 포장을 하고 배달까지 직접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김영운 대구은행 마케팅추진본부장은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취약계층이 즐거운 식사를 하기를 바란다”며 “대구은행은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이날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00kg(킬로그램)을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소속 ‘쪽방상담소’를 통해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2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3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KB금융그룹의 향후 3년을 이끌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가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최종 후보 3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와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차기 회장 후보 1명을 확정한 뒤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현직 프리미엄과 임기 중 경영 성과를 감안하면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이 부문장이 대형 은행 경영과 글로벌·WM·SME 경험을, 권 전 행장이 위기관리와 IB·투자 경험을 각각 앞세우고 있어 최종 선택까지 세 후보의 경쟁은 이어진다. 지난 임기의 성적표뿐 아니라 생산적금융과 자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