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더 게이트, 탄젠트’, IDEA 2021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30 09:31

더 게이트 탄젠트 / 사진제공=현대건설

더 게이트 탄젠트 /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21(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더 게이트, 탄젠트(The Gate, Tangent)’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

‘IDEA 디자인어워드’는 1980년에 시작된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주관 국제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reddot)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더 게이트, 탄젠트’는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현대건설과 국내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인 서울대학교 박제성교수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디어 형태의 문주(門柱)다.

박제성 교수에 따르면, 문주를 구성하는 타일은 고풍스러운 석재 재질로 은은한 빛을 담아내며 신세계로의 변화를 표현한다. 석재 타일 내부에 설치된 LED 광원은 신비로운 반사광으로 초현실적 디자인을 연출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난달 준공한 현대건설의 4번째 ‘디에이치’ 현장으로서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세계적 예술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 힐스테이트 운정의 ‘물의정원(Wave Carpet)’, 아모레퍼시픽 사옥의 ‘가든즈(Skyrise Garden)’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까지 두 번째 ‘IDEA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금번 수상으로 현대건설 아파트의 세계적인 디자인 능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며 “세계적인 디자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고객소통 및 상품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세계百, 업계 최초 ‘QR 바로주문’ 도입…명절 선물 대기 줄인다 신세계백화점이 명절 선물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제·배송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 행사장에서 상품을 살펴본 뒤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부터 배송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전점 명절 선물 행사장에서 업계 최초로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객은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결제와 배송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별도의 결제·배송 창구를 거치지 않아도 돼 주문에 걸리는 시간을 30초대로 줄였다는 설명이다.이번 서비스는 선물세트를 한 개만 구매하는 단건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 2 포스코이앤씨, 더샵 32개 단지서 전력 8500kWh 절감…Auto DR 확대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2개 더샵 단지에서 3850가구가 참여했다. 총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 가입 가구의 70% 이상이 참여했다. 절감한 8500kWh는 회사 측 추산 약 10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스마트홈으로 전력 사용 자동 조절챌린지에는 포스코이앤씨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 시스템이 활용됐다 3 계룡장학재단, 고교·대학생 53명에 장학금 전달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올해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 재단 설립 이후 누적 장학금 규모는 74억원을 넘어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1억4200만원 가운데 두 번째 지급분이다.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장학금 지원 대상은 연인원 1만6435명, 누적 지급액은 74억2366만원이다.◇ 1992년 설립 이후 1만6435명 지원계룡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뿐 아니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도 지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