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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산농축산물 공급 확대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 체결

편집국

기사입력 : 2021-09-28 17:09

농협, 국산농축산물 공급 확대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 체결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은 2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 및 가정간편식(HMR)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농협과 한돈자조금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축산물을 가공제품 원료로 공급하고, BGF리테일은 CU편의점을 통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농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월 15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불고기·볶음밥 가정간편식 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는 농협이 상품기획과 원료공급을, 더본코리아가 레시피와 생산을 맡아 협업한 사례로 농협은 이를 계기로 지역농협 등을 통해 원료를 공급하여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는 물론 가정간편식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협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대응하여 외부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원물공급과 유통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는 협약 당사자 3사 외에도 더본코리아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도 함께 참석하여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농협 가공사업은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주요사업”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는 물론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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