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화성비봉 A-4블록서 국민·영구임대 727가구 공급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3 16:01 최종수정 : 2021-09-23 16:18

국민임대 545가구, 내달 5~8일까지 청약센터서 청약 접수
영구임대 182가구, 화성시 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청약 접수

화성비봉 A-4블록 사업지구 위치도(왼쪽)와 단지 조감도. / 사진제공=LH

화성비봉 A-4블록 사업지구 위치도(왼쪽)와 단지 조감도. / 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일원에 위치한 화성비봉 A-4블록 국민임대주택 545가구와 영구임대주택 18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총 545가구로 전용면적 29㎡(175가구), 37㎡(180가구), 46㎡(190가구)으로 구성된다.

공급유형별로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우선공급이 413가구, 주거약자용 주택을 포함한 일반공급이 132가구이다.

국민임대주택 공급대상 및 임대조건. / 자료제공=LH

국민임대주택 공급대상 및 임대조건. / 자료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임대조건은 37㎡형 기준, 임대보증금 2400만원, 월 임대료 20만9000원이며,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해 임대보증금을 최대 4900만원으로 상향하면 월 임대료는 8만4000원으로 임대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국민임대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지난 16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1인가구 90%, 2인가구 80%)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은 (예비)신혼부부 및 자녀가 6세 이하인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자격은 반드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일반공급의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에게 우선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을 경우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에게 공급한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1순위는 화성시 거주자이며, 미성년 자녀수·신청자 나이·부양가족 수 등의 배점을 합산해 입주자를 결정한다.

주거약자용 주택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영구임대주택 공급대상 및 임대조건. / 자료제공=LH

영구임대주택 공급대상 및 임대조건. / 자료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영구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6㎡ 182가구 공급되며,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 32가구, 주거약자용을 포함한 일반공급 150가구이다.

영구임대주택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지난 16일) 현재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자인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소득·자산 보유 기준과 기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가’군은 공공주택특별법시행규칙 별표3 제1호에 해당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이, ‘나’군은 가군 이외의 자가 신청 가능하다.

우선공급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예비)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등이, 일반공급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이며, 국민임대주택 신청은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어플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영구임대주택 신청을 원할 경우에는 화성시 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한다.

국민임대주택은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10월 15일), 서류접수(10월 18일~22일), 당첨자 발표(내년 1월 18일)이며,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 및 동호배정 결과는 오는 2022년 1월 18일에 발표된다.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마이홈콜센터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휴온스,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 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휴온스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CAPA)을 획득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앞서 지난 4월 양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한 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2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건설사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연구소를 통합하며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시공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브랜드 경쟁력 확보까지 스마트건설의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은 AI와 로봇·빅데이터·BIM(건설정보모델링)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들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건설이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 3 스타벅스 아성 ‘흔들’…한·중 추격자들의 ‘한 잔 승부’ 국내 커피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온 스타벅스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소비자 신뢰에 균열이 생긴 틈을 타 투썸플레이스와 메가MGC커피 등이 빈틈 공략에 나섰고, 중국 루이싱커피의 한국 진출도 가시화되면서 ‘스타벅스 독주’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루이싱커피가 최근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한국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스타벅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루이싱커피가 국내시장을 노크하면서 커피업계의 경쟁구도는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스타벅스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다. AI데이터 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