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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년 만에 ‘파운드리 포럼’ 재개…10월 7일 온라인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20:41

사진=삼성전자 파운드리 홈페이지

사진=삼성전자 파운드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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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2년 만에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열고, 삼성의 최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술력을 공유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최시영 파운드리 사업부장(사장) 명의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1’ 초청장을 주요 고객사에 발송했다.

‘삼성 파운드리 포럼’은 삼성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주요 국가를 돌며 파운드리 사업의 기술과 미래 비전을 글로벌 고객사에 소개하는 행사다. 2019년에는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독일 등 5개국에서 열렸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를 취소됐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초청장을 통해 “코로나19 상황과 불확실성으로 올해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삼성의 비전과 솔루션,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올해 포럼은 오는 10월 7일 오전 개최되며, ‘또 한 차원을 더하다(Adding One More Dimension)’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최시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정기태 삼성 파운드리사업부 기술개발실장(부사장), 최길현 제조기술센터장(부사장), 심상필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등 주요 임원이 직접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외부 연사로 IBM 연구소 총괄 다리오 길 수석 부사장, 샤 라비 페이스북 반도체 총괄 부사장, 카롤린 수어드 인텔 글로벌 공급망 부사장 등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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