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뮤직카우, 전 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 앵콜 이벤트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6 08:54

사진=뮤직카우

사진=뮤직카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지난달 종료한 ‘전 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뮤직카우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회원 수는 11만명 이상 증가해 62만6000명을 기록했으며, 신규 앱 다운로드 수도 한 달 간 약 17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뮤직카우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75만건 이상으로, 가입 당일 지갑에 1만원 이상 충전하면 보너스 3000캐쉬를 전원에게 지급하는 ‘왜 음악 저작권료 월급 두고 가시나’를 통해 3000캐쉬를 지급받은 사람은 총 2만3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중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곡은 △윤종신의 좋니(9028주) △김원준의 모두 잠든 후에(7859주), △임한별의 별(6128주) △비투비의 너 없인 안 된다(4960주) △백지영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4714주) 순으로 나타났다. 차익 손익율이 가장 높았던 곡은 브레이브걸스의 ‘하이힐’로, 1주당 1만 2500원에 구매 후 30만원에 판매해 2300%의 수익률을 자랑했다.

뮤직카우는 앵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이 가입 당일 지갑에 1만원 이상을 충전하면 보너스 3000캐쉬를 전원 지급한다. 해당 보너스 캐쉬는 별도 당첨 안내 없이 참여 기간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지급된다.

신규 가입 당일 10만원 이상 거래 시에는 보너스 월급 1만 캐쉬가 추가로 증정된다. 1만 캐쉬는 10월 1일에 일괄 지급되며, 뮤직카우 회원 정보를 기준으로 개별 안내가 발송된다.

뮤직카우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매주 월요일은 뮤카 충전 DAY’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공개되는 충전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캐쉬, 커피 및 치킨 기프티콘,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정현경 뮤직카우 총괄 대표는 “음악 시장에서 확실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윤종신, 선미, 이무진의 TV 광고와 전 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음악 저작권을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인식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뮤직카우가 전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금융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규제 풀고 개발 지원…금융위, 금융권 ‘생산적ʼAX 견인 [AI 3대강국 금융혁신의 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산적 금융 고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단순히 금융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AX가 가능하도록 업무·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AX, 생산적 금융 경쟁력의 핵심"우리 금융분야는 세계 최고수준의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과의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업계의 AI 고도화, AX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서다.권대영 부위원장은 협 2 KB금융, GenAI 공동 플랫폼 시너지 창출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 차원의 전담 조직 신설과 현장 중심의 AI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권 AX을 주도하고 있다.KB금융은 올해 58개 핵심 업무 영역에 3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디지털 채널 강화 수준을 넘어 그룹 전체의 업무 구조와 고객 접점을 AI 기반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이창권-조영서-박형주 ‘AX 드림팀’최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KB금융은 지주 내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총괄하는 ‘AI·DT추진본부’를 통합 관리할 ‘미래전략부문’을 신설했다. 단순한 디지털 조직 확대가 아니라, 그룹 차원의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일원 3 신한금융, 여신심사 등 ‘현장형 AX’ 본격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를 선언하고, AI 기반의 업무 방식 변화와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도입을 목표로 세웠다.이미 지난해 하반기에 지주와 은행 차원의 관련 조직을 선제적으로 재구축하며 기반 마련에 나선 신한금융은 올해 ‘1인 1 AI Agent’를 목표로 현업 실무자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AI 몰리창구와 여신심사지원 Agent 등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최혁재·강대오 중심 AX 조직 구축경쟁 지주들이 2026년 조직개편에서 AX 관련 조직을 정비한 것과는 달리, 진옥동 회장은 일찍부터 AX의 중요성에 주목해 작년 하반기 관련 조직을 재구축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