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티딜'에 선물하기 서비스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3 08:58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선물하기’로 상품을 결제한 다음 수취인의 이름과 휴대전화만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수취인은 문자로 전달된 메시지 링크를 통해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티딜’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적용됐으며, 선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을 선택해 선물과 함께 보낼 수 있다. 특히 ‘티딜’은 SKT 고객 전용 서비스지만, ‘선물하기’는 수취인의 가입 통신사와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다.

‘티딜’은 SKT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바로 사는 공동구매’라는 새로운 컨셉의 구매 모델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상품을 판매한다. ‘바로 사는 공동구매’는 여러 사람이 모여 구매 성사를 기다려야 하는 기존 공동구매와 달리,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 후 해당 상품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들에게 해당 상품과 쿠폰 링크를 문자로 보내 사실상 공동 구매가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한 상품이 온라인 최저가가 아닌 경우에는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판매 대상에서 제외해 고객은 모든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바로 사는 공동구매’ 형태로 74%에 달하는 높은 재구매율과 함께 8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신규 고객수 7배 이상 증가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장홍성 SK텔레콤 광고·Data CO장은 “이번 ‘티딜’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SKT가 엄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重, LNG·원유 운반선 6척 수주…1.6조 규모 삼성중공업이 총 1조6476억 원 규모 선박 6척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상선 수주 실적을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을 10억 달러에, 원유 운반선 2척은 2억 달러에 계약하며 총 6척 12억 달러를 수주했다.영국의 조선해양 시황 분석 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표준선 환산톤수(CGT) 기준 66% 늘었다. 그 배경으로는 안정적 에너지 확보를 위한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이 꼽힌다.특히 LNG운반선은 올해 상반기 59척(총 970만㎥ 규모)이 발주돼 지난해 전체 2 정의선의 ‘3대 미래ʼ 이끄는 ‘여성 3대장ʼ 현대자동차그룹은 완성차 제조업 정체성이 다른 어떤 곳보다 두드러진 곳이다. 남성 중심 사내 문화와 내부 승진 중심 순혈주의가 공고한 직장으로 꼽혔다.그러나 정의선 회장 체제 전환 이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비전 아래 여성 테크 리더들이 등용되며 유리천장이 깨지고 있다.특히 정의선 회장이 그룹 사운을 걸고 점찍은 3대 미래 신사업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AI 전환(AX) ▲자율주행·인공지능(AI) ▲수소 밸류체인 및 미래 에너지 총괄 지휘봉을 모두 여성 전문 경영인이 잡고 있다는 점은 현대차그룹의 극적인 체질 변화를 입증하는 대목이다.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이러한 파격 인사를 두고 “남성 3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완화 조짐이 엿보이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양대 산맥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기업 재무 위험도를 측정하는 ‘알트만 Z-스코어’에서 엇갈린 궤적을 그리고 있다.두 회사 모두 부실 위험 기준선(1.8) 아래인 '위험 구간'에 머무르는 것은 공통점이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위험 구간 깊숙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