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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학생 근무형 인턴십 ‘티웍스’ 성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09:20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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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25명의 대학생 인재들과 함께 진행한 근무형 인턴십 ‘T-WorX(티웍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인턴사원들은 수료식에서 총 8주동안 진행된 인턴십을 마무리하며 본인들의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영상 통화 솔루션 ‘미더스’에 가상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기능을 구현하는 개발 아이디어 △티맵 대중교통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선 방안 △이동전화의 무선 신호를 측정하는 방식에 대한 조사결과 등 수준 높은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다.

또한 수료식에는 ‘T-WorX’를 거쳐 올해 SK텔레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선배가 참석해 인턴십을 마치고 캠퍼스로 돌아가는 후배들에게 남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T-WorX’에 참여한 전체 인턴 사원들에게 진행 업무 및 과제 요약, 인턴십 기간을 함께한 멘토의 격려와 조언이 담긴 리포트를 작성해 송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실제 업무 체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를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WorX’ 인턴사원들의 전공과 직무를 고려해 부서에 배치하고, 관련 부서의 사업과 관련된 기획 및 개발 과제를 수행하도록 했다. 올해는 언택트 환경을 감안해 재택근무 중심으로 운영된 가운데 대학생들의 인턴들의 온라인 솔루션 활용이 돋보였다. 사업 실무를 담당하는 멘토들도 수시로 조언하며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인턴사원들은 ‘이프렌드’ 기반 메타버스 미팅, ‘미더스’를 통한 영상 회의, 랜선 회식 등 SK텔레콤의 온라인 솔루션을 통해 언택트 상황 속에서도 주도적으로 본인의 수행 과제를 추진하면서 창의력과 열정을 발휘했다.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대학생 인턴사원들의 개발역량과 열정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T-WorX 인턴십 과정이 학생들에게 성장의 계기, SK텔레콤에게는 더 젊고 창의적인 기업으로 혁신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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