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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업계, 갤럭시Z시리즈 사전예약에 나서… '갤럭시 효과' 누리나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16:35

쿠팡·마켓컬리 오는 23일까지 Z시리즈 사전예약 진행

마켓컬리가 갤럭시Z 시리즈 사전예약에 나섰다./사진제공=마켓컬리

마켓컬리가 갤럭시Z 시리즈 사전예약에 나섰다./사진제공=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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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이커머스 업계가 ‘갤럭시 효과’를 노리고 있다.

11번가가 라이브 커머스로 2시간만에 거래액 95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쿠팡과 마켓컬리도 갤럭시Z시리즈 사전 예약에 나섰다.

쿠팡은 오는 23일까지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Z폴드3 자급제, 갤럭시Z플립3 자급제, 갤럭시 버즈 2, 갤럭시 워치4, 갤럭시 워치4 클래식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로켓 모바일을 통해 통신사 상품도 사전예약 가능하다. 쿠팡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24일부터 수령 가능하며, 와우회원은 24일에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마켓컬리도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마켓컬리는 23일 밤 11시까지 주문 예약건을 모아 24일 0시부터 아침7시 사이 샛별배송으로 배송한다.

특히 이번 갤럭시Z폴드3는 인티피니 플렉스에 디스플레이를 탑재, 폴더블폰 최초 S펜이 지원된다. 카메라의 경우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적용해 넓은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Z폴드3는 내장메모리 256GB 모델(블랙, 그린, 실버)과 512GB모델(실버, 블랙)의 2가지 모델이 있다.

갤럭시 Z플립3 역시 디스플레이가 4배 커졌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열지 않아도 최대 8까지 알림이나 메시지메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색상과 어울리는 배경으로 화면도 변경할 수 있다. 제품은 256GB 내장 메모리 크림, 그린, 라벤더, 블랙 등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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