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두운 밤, 랜턴을 들고 묵묵히 순찰을 하는 경비원의 모습과 불 켜진 경비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모두의 불이 꺼지는 시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서는 언제나 모두를 위해 빛을 비추어 주는 경비 노동자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영상 뒤에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실제로 노후된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함께 방영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파트 내 노후 경비실 환경을 개선하는 KCC건설의 나눔 경영 프로그램이다.
KCC건설은 당사가 건설한 전국 아파트 내 40여 개 노후 경비실에 ▲내·외부 보수 ▲집기류 교체 ▲소형 에어컨·냉장고를 설치하는 등 경비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무상으로 개선해 주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경비원들께 도움이 되는 CSR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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