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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3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08-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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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3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112억원이 순유입됐다. 7485억원이 새로 설정(입금)됐고, 2374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545억원이 빠져나가 3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1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3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2조862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2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33조2853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783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3조1768억원으로 112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9조7499억원으로 4277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조182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78조2912억원으로 9조153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조1875억원 증가한 178조8663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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