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할인 보장 신개념 보험?'…이마트x한화생명, 쇼핑혜택 구독보험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4 09:59

이마트x한화생명 구독보험. / 사진제공 = 한화생명

이마트x한화생명 구독보험. / 사진제공 = 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마트와 보험사가 만났다. 구독보험에 가입하면 매월 26%의 마트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4일, 한화생명과 함께 국내 최초로 구독보험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 등 금융사와 이색 적금을 선보인바 있다.

'구독보험'은 생활 속에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일상 혜택형 보험’이다. 구독 상품과 마찬가지로 매월 보험료 납입 시 그 이상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사망, 질병 등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통적 보험과는 다르다.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은 1년 간 매월 보험료 3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26%의 이마트 쇼핑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다이렉트보험 ‘온슈어’ 모바일사이트와 한화생명 앱에서 이를 판매한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 1인당 1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이마트 모바일상품권 ‘이마티콘’ 5000원권을 지급하며, 가입 익월부터 매월 ‘이마티콘’ 3만3000원권과 이마트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월 최대 3만8000원의 쇼핑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마티콘과 할인 쿠폰은 한화생명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마티콘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이마트 할인권은 전국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이마트 부천/안양/시화/신촌점 제외)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고민하는 이마트가 한화생명과 손을 잡았다”라며, “‘구독보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실질적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안산·인천·부산 대학가 아파트 신고가…공통점 살펴보니 대학교가 밀집한 지역의 일부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교직원의 직주근접 수요와 학생 임대차 수요 등이 뒷받침되는 가운데 교통과 생활 인프라, 신축 여부 등 개별 입지 여건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교육개발원의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고등교육기관은 총 416개교다. 대학원 45개교와 기타 47개교를 제외한 일반·교육·전문대학은 324개교로, 이들 대학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은 총 30만3774명이다. 대학 한 곳당 평균 약 937명이다.◇ 안산 1억6000만원↑…인천·부산도 가격 상승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2 CU프렌즈가 화장품으로…CU, 페리페라와 뷰티 상품 출시 CU가 자체 캐릭터 ‘CU프렌즈’를 뷰티 상품으로 확장한다. 편의점 안에서 활용하던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외부 브랜드 상품에 적용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통망에서도 판매하며 IP 사업의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CU는 클리오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와 협업한 뷰티 상품 10종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편의점이 자체 IP를 뷰티 브랜드에 제공해 상품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업은 CU가 CI·BI와 CU프렌즈 등 IP를 제공하고 페리페라가 이를 활용해 상품을 기획·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제품은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몰을 비롯해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카카오선물하기 등에서 판매된다 3 코레일, MaaS UI 개편…이용역 표시·숙박 검색 범위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철도와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코레일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코레일은 열차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의 이동·편의 서비스 이용 화면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코레일 MaaS'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중심으로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등 이동·여행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과 화면 구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역 매장의 식음료를 미리 주문한 뒤 찾아가는 '커피&빵' 서비스는 이용 가능한 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뀌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