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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SG닷컴, 추석 사전예약 판매 본격 시동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3 09:53

이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 사진제공 = 이마트

이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 사진제공 =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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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마트와 SSG닷컴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3일, 오는 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33일간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 이마트 앱에서 선물세트 견적 확인부터 결제 바코드까지 생성하는 ‘선물세트 간편구매 서비스’, 택배 발송 주소를 일괄적으로 등록하는 ‘배송 주소 입력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마트의 대면 최소화 서비스는 선보이자마자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방문 주문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며 첫 선보인 작년 추석 18억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설은 그 보다 40% 가량 늘어난 25억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배송 주소 입력 서비스’도 작년 추석 1500건에서 올해 설 약 8500건으로 건수가 5배 이상 크게 늘었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세트를 배송하기 위한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문서로 배송 주소록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없앤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도, 이마트 앱으로 쉽게 견적 확인, 이마트 매장에서 대기 없이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선물세트 간편 구매 서비스 사용 건수 역시 작년 추석, 올해 설 합해 2만 5000건을 훌쩍 넘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마트, 일찍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올 추석은 선물세트 구매 증정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 행사카드(총 14종)로 구매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로 구매 금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예를 들면, 1000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매시 사전예약 시작 후 19일간은 최대 150만원, 이후 7일간에는 최대 100만원, 이후 7일간은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미리 구매 할수록 혜택은 더욱 커진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코로나19로 언택트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이마트는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알찬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사전예약 기간을 통해 고객들은 양질의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SG닷컴 추석선물 사전예약. / 사진제공=SSG닷컴

SSG닷컴 추석선물 사전예약. / 사진제공=SSG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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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닷컴, 선물세트 2만여종 판매 시작... 휴대폰 번호로 ‘선물하기’ 서비스 제공

SSG닷컴도 8/5일(목)부터 다음달 9/6(월)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마트가 준비한 선물세트를 포함해 SSG닷컴이 엄선한 2만여종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대량구매 시 덤 증정 (N+1),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등 이마트 매장과 동일한 혜택으로 점포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기 상품 온라인 물량을 확보하고 한정 상품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에 나선다.

SSG닷컴도 이마트와 동일 조건으로 이마트몰 명절 상품 구매시 기간에 따라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회원정보상 기재된 휴대폰 번호로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교환권’ 형태로 발송된다.

SSG닷컴만의 단독 혜택도 늘렸다. 행사카드로 명절 상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 1%를 SSG머니로 증정한다.

SSG닷컴은 비대면 명절을 고려해 상대방의 주소지를 몰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으로 판매하는 2만여종 상품 대부분을 선물할 수 있으며 상품을 고른 후 상세페이지에서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또한, 한꺼번에 결제 후 여러 곳의 주소지로 배송할 수 있는 ‘다중배송 서비스’도 제공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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