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임플란트 전문업체와 프리미엄 덴탈 브랜드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09:49

오스템 치약, 칫솔

오스템 치약, 칫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마트가 임플란트 전문업체와 함께 프리미엄 덴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2일 임플란트 판매량 전세계 1위 기업인 오스템 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 파마’와 손 잡고 프리미엄 치약·칫솔 브랜드 ‘오스템 G/I’ 라인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총 3가지 제품으로, ‘오스템 I 치석케어 칫솔(3입, 1만3900원)’, ‘오스템 I 치석케어 치약(120g*2입, 1만9900원)’, ‘오스템 G 잇몸케어 칫솔 (3입, 1만3900원)’이며, 전국 이마트와 SSG닷컴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오스템 파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8개월간의 기획을 통해 임플란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스템 I(Implant, 임플란트)’, 잇몸건강 관리를 위한 ‘오스템 G(Gum, 잇몸)’ 2가지 세분화된 라인을 선보인다.

오스템 I는 세심한 치석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전문적인 치석 관리가 필요한 고객과치석이 쌓이기 쉬운 임플란트 시술 경험 고객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오스템 I 치석케어 치약의 경우 식약처 인증 치석 침착 예방 성분(피로인산나트륨)을 함유했으며, 잇몸 질환 원인균(진지발리스 균) 억제가 가능하다.

잇몸케어 전문 라인인 ‘오스템 G 잇몸케어 칫솔’의 경우 칫솔모 끝이 4가닥으로 갈라지는 1만가닥의 ‘테트라모’를 적용, 잇몸을 자극하지 않고 부드러운 치아 세정과 잇몸관리를 위해 효과적으로 디자인 했다.

또한 시중 테트라모 제품의 경우 한 가지의 탄력도로만 구성된 것과 달리, 오스템 G는 두 가지의 탄력도를 혼합하여 모 벌어짐 현상을 개선하고 세정력도 강화했다. 오스템 G 잇몸케어 치약 역시 오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다.

특히 이마트와 오스템 파마는 상품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실제 치석 고민, 치주염 질환 등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경험을 상품 개발 과정에 반영했다.

이마트가 세분화된 프리미엄 덴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임플란트 시술 고객, 치아·잇몸 등 치주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천진실 이마트 일상용품 바이어는 “매년 임플란트 수술 환자, 잇몸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 및 선제적인 잇몸 건강 관리에 용이한 프리미엄 덴탈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일·우미건설, 나란히 톱20…호남권 건설사 성장공식 통했나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과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나란히 전국 2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호남권 대표 건설사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두 회사 모두 단순 시공을 넘어 시행과 시공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역량을 키우고,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과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17위를 유지했고, 우미건설은 전년보다 한 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호남권 건설사 가운데서는 제일건설과 우미건설이 각각 1·2위를 차 2 부동산 민심 듣는 서울시…정상화 토론서 찾은 해법은? “세금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을 통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 토론에 나섰다.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거래·전월세 시장·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90분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 참여형 공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번 토론 3 정지선, 현대홈쇼핑 중간지주 해소…지배구조 개편 마침표 현대홈쇼핑이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현대홈쇼핑의 중간지주 구조를 해소하고 홈쇼핑 본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의사결정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를 노린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 가칭 ‘현대홈쇼핑지주’를 신설하는 내용의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5일로, 11월 12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분할 이후 존속하는 현대홈쇼핑은 TV·데이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 홈쇼핑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회사로 남고, 신설되는 현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