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년 2분 카드승인실적] 카드승인액 224조6000억원 · 9.9%↑…소비심리 회복 영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9 11:41

도매 및 소매·운수·교육서비스업 증가
숙박·음식점업은 4.5% 감소

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올 2분기 전체 카드승인금액이 백신접종 확대와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다.

29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는 '2021년 2분기 카드승인실적'을 발표했다.

올 2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244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승인건수는 59억4000건으로 5.7% 증가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오프라인 쇼핑과 모임·여가 관련 업종의 매출이 다소 회복됐다.

비대면·온라인을 통한 구매 수요 증가세 유지와 기업 외부 활동 정상화 추세에 따른 법인카드 이용 증가도 2분기 카드승인금액 증가에 한몫했다.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199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승인건수는 55억8000건으로 5.3% 늘어났다.

법인카드 승인금액도 45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했으며, 승인건수는 3억6000건을 기록하면서 13.3 증가했다.

또한 소비자의 소비생활과 관련성이 높은 업종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과 운수업, 교육서비스업에서 각각 12.5%, 29.9%, 18.5% 증가했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은 4.5% 감소했다.

비대면·온라인 구매 증가와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매출 회복, 학원 등 교육업종 영업 재개 등의 요인이 소비자 밀접업종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은 여행과 이동, 회식 자제 등이 실적 감소에 기인한것으로 나타났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