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16센트(0.22%) 높아진 배럴당 72.07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31센트(0.42%) 오른 배럴당 74.10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두 유종 모두 0.7%씩 높아졌다.
에드워드 모야 오안다증권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적어도 미국과 유럽은 철저한 이동제한 조치를 다시 취할 것 같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분석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