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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4.6% 급등…리스크온 무드 + 휘발유재고 감소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7-22 06:05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5% 가까이 급등, 배럴당 70달러대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올랐다. 미 주간 휘발유 및 정제유 재고 감소 소식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금융시장 전반에 형성된 위험자산 선호 무드 역시 유가 상승을 한층 지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3.10달러(4.61%) 높아진 배럴당 70.30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2.88달러(4.15%) 오른 배럴당 72.23달러에 거래됐다.

미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9주 만에 증가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210만7000배럴 늘었다. 시장에서는 150만 배럴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간 휘발유 재고는 12만1000배럴 감소했다. 정제유 재고는 134만9000배럴 줄었다. 시장에서는 휘발유 재고가 150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40만 배럴 각각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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