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기준, 10년물 수익률은 전장 대비 0.1bp(1bp=0.01%p) 높아진 1.300%를 기록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0.4bp 오른 0.227%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1.930%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0.4bp 높아진 0.779%에 거래됐다.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8% 내외로 동반 하락했다. 미국 지난달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소비심리 지표의 예상 밖 악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9.17포인트(0.86%) 낮아진 3만4,687.85에 장을 마치며 사흘 만에 반락했다. 장중 3만5,000을 파했으나 초반 강세를 지켜내지 못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87포인트(0.75%) 내린 4,327.16을 기록, 이틀 연속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15.90포인트(0.80%) 하락한 1만4,427.24를 나타내 나흘 연속 내렸다. 주간으로는 다우지수가 0.52%, S&P500는 0.97%, 나스닥은 1.87% 각각 하락했다. 3대 지수 모두 4주 만에 반락한 것이다.
미 이달 소비심리가 예상과 달리 악화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미시간대 발표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80.8로 전월 최종치인 85.5보다 낮아졌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86.3을 대폭 하회하는 수치다.
미 지난달 소매판매가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늘었다. 시장에서는 0.4%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에는 1.7% 감소한 바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2% 상승, 배럴당 71달러대를 유지했다. 사흘 만에 반등한 것이다. 소비심리 악화로 급락하기도 했으나, 반응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따라 기술적 반등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16센트(0.22%) 높아진 배럴당 71.81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12센트(0.22%) 오른 배럴당 73.59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WTI가 3.7%, 브렌트유는 2.6% 각각 하락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유암코 관리인 변경 주장만 반복…MBK 제3자 책임전가 속 직원 피해만 가중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1311581506749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2815551903023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