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7월 분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8 08:57 최종수정 : 2021-06-28 12:45

지하 6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30만998㎡ 규모
전용 37~158㎡, 업무시설 총 598실 공급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조감도.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조감도.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서울 강동구 고덕동 353-23번지 일원(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유통1블록)에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1층, 연면적 약 30만998㎡ 규모로 조성된다. 판매시설, 운동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7~158㎡, 업무시설 총 59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쇼핑, 비즈니스,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신개념 복합공간이자 워라밸 파크 콘셉트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도록 도심 속 공원을 지향하면서 상업ž업무ž문화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 최초 대규모 이케아 입점(24년 예정)이 확정됐다. 이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키즈짐, 스파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내부에는 파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조경 특화를 통해 설계된 ‘파크아워스’도 조성된다. 인피니티 엣지, 잔디광장, 스카이 워크 등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서울 한강이 펼쳐지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이 시대 가장 트렌디한 공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아이파크 브랜드 가치는 물론 서울 최초 대규모 이케아 입점과 인근 교통호재, 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미래가치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만 가능한 기존의 오피스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하이엔드 라이프 오피스를 창조함으로써 기존의 틀을 깬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467-2에 견본주택 개념의 ‘디어반 갤러리’를 7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현장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브이센터 전시장(고덕동 402-6)에 조성 중이며 오는 30일부터 개관할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