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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Global X Japan, 혁신성장 테마 ETF 4종 신규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3 11:32

동경거래소 상장…일본 산업 테마 집중 투자

Global X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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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합작법인 ‘Global X Japan(글로벌엑스 재팬)’이 혁신성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 4종목을 23일 동경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신규 상장 ETF는 구체적으로 게임 및 애니메이션, 로봇 및 AI(인공지능), 바이오 및 메디테크 등 성장 테마형이 3종목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글로벌 리더스 1종목이다.

‘Global X Japan Games & Animation ETF(2640 JP)’는 ‘SOLCATIVE Japan Games & Animation Index’를 추종하며, 닌텐도, 소니, 반다이 남코, 코나미, 캡콤 등 20종목에 투자한다.

‘Global X Japan Robotics & AI ETF(2638 JP)’는 일본 로봇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며, 최대 40종목으로 구성된다. 추종지수는 ‘INDXX Japan Robotics & AI Index’다.

‘Global X Japan Bio & Med Tech ETF(2639 JP)’는 종합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뿐만 아니라 최근 급성장 중인 바이오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 의료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한다. ‘FactSet Japan Bio & Med Tech Index’를 추종하며, 투자 종목수는 20~35종목이다.

‘Global X Japan Global Leaders ESG ETF(2641 JP)’는 시가총액 1조엔 이상 일본 대형주 중 해외매출비율, 해외고객비율 등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 및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20종목을 선정해 집중투자한다. 추종지수는 ‘FactSet Japan Global Leaders ESG Index’다.

Global X Japan ETF는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계좌를 통해 매매 가능하다.

Global X Japan은 2019년 9월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ETF 운용사 ‘Global X(글로벌엑스)’와 일본 ‘다이와증권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으로, 현재 ETF 6종, 3300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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