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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진 챔피언 PB 양성과정 2기' 출범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7:15

▲지난 10일 진행된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에서 유진투자증권 민병돈 WM본부장이 교육 대상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지난 10일 진행된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에서 유진투자증권 민병돈 WM본부장이 교육 대상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종합자산관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 2기 유진 챔피언 PB 양성과정’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진 챔피언 PB 양성과정은 지점 수익구조가 주식영업에서 종합자산관리로 전환하는 추세에 발맞춰 유진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2019년 14명의 ‘제 1기 유진 챔피언 PB’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2기 교육과정은 이론 학습과 함께 다양한 사례 연구 및 실습 과정을 집중 배치해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진투자증권은 현장 영업지점에서 근무 중인 프라이빗뱅커(PB) 중 희망자에 한해 신청서를 받은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번 2기 교육 대상자로 총 27명의 직원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교육 대상자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에 걸쳐 약 6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이론과 실무 및 교양 과정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집합 교육과 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신 금융상품 트렌드 학습과 금융상품 세무의 이해 등 기본적인 이론 교육이 이뤄지며, 우수 PB와의 간담회, 세일즈 롤플레잉 등 영업 노하우와 상담 스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고객과 보다 폭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심리학, 브랜드의 역사 등 고객 맞춤형 교양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직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와 ‘마스터 PB’ 선정 시 가점 등의 수료 혜택이 부여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금 포상까지 주어진다.

진투자증권은 앞서 금융상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마스터 PB’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 중이다.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5~10명을 마스터 PB로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각종 금융상품 관련 교육과 활동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자산관리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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