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K-콘텐츠 열풍 주역 ‘승리호’, 공개 한 달 만에 2600만 가구 시청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2 00:05

승리호·스위트홈, 공개 약 한 달 만에 시청가구 2000만 돌파

지난 2월 공개된 지 28일만에 시청 2600만가구를 돌파한 영화 승리호. 사진=넷플릭스.

지난 2월 공개된 지 28일만에 시청 2600만가구를 돌파한 영화 승리호. 사진=넷플릭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1년 이상 이어지면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이하 OTT)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OTT가 일상 속에 침투하면서 K-콘텐츠 또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화 ‘승리호’는 K-콘텐츠 열풍을 담당했던 작품이다. 2012년 늑대소년을 연출했던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승리호는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첫 28일 동안 전세계 2600만가구가 시청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넷플릭스 또한 승리호를 K-콘텐츠 열풍의 주역으로 꼽는 등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리호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공개된 ‘스위트홈’ 또한 K-콘텐츠 열풍을 이끈 작품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이 작품은 공개 첫 28일 동안 2200만 가구가 시청했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스위트홈'. 사진=넷플릭스.

지난해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스위트홈'. 사진=넷플릭스.

이미지 확대보기


K-콘텐츠 열풍으로 넷플릭스는 올해 5500억원을 국내 시장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열린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이하 VP)은 “지난해말 기준, 380만 이상의 가정이 한국에서 넷플릭스를 유료로 구독하고 있다”며 “2021년 한해 동안 5500억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국내 콘텐츠 업계 위상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 인력 육성과 협업에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선 영화업계와 협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K-드라마 대비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영화를 더 알리겠다는 뜻이다.

김 VP는 “국내 영화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세상에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한국드라마처럼 한국 영화를 해외에 더 알리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넷플릭스가 바라보는 K-영화의 초점은 ‘재미있는 작품 찾기’”라며 “이를 위해 영화업계과의 협업과 국내 애니메이션 인력 등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는 시즌 1~2를 통해 인기를 끈 ‘킹덤’의 새로운 스페셜 시리즈 ‘킹덤 : 아신전’을 공개했다. 김민영 VP는 “넷플릭스는 곧 킹덤3가 아닌 ‘킹덤 : 아신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페셜 시리즈를 선보이는 이유는 제약없는 창작 콘텐츠 제공 아래 킹덤 세계관에서 새로운 캐릭터인 아신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는 김은희 작가 등 킹덤 시리즈 연출진의 의지”라며 “궁극적으로 보다 견고한 세계관을 선보이기 위한 행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리스는 올해 하반기 드라마 킹덤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킹덤 : 아신전’을 공개한다. 해당 작품은 전지현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1년 이상 이어지면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이하 OTT)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OTT가 일상 속에 침투하면서 K-콘텐츠 또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영화 ‘승리호’는 K-콘텐츠 열풍을 담당했던 작품이다. 2012년 늑대소년을 연출했던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승리호는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첫 28일 동안 전세계 2600만가구가 시청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넷플릭스 또한 승리호를 K-콘텐츠 열풍의 주역으로 꼽는 등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리호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공개된 ‘스위트홈’ 또한 K-콘텐츠 열풍을 이끈 작품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이 작품은 공개 첫 28일 동안 2200만 가구가 시청했다.

K-콘텐츠 열풍으로 넷플릭스는 올해 5500억원을 국내 시장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열린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총괄(이하 VP)은 “지난해말 기준, 380만 이상의 가정이 한국에서 넷플릭스를 유료로 구독하고 있다”며 “2021년 한해 동안 5500억원 가량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해 국내 콘텐츠 업계 위상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 인력 육성과 협업에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선 영화업계와 협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K-드라마 대비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영화를 더 알리겠다는 뜻이다.

김 VP는 “국내 영화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세상에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한국드라마처럼 한국 영화를 해외에 더 알리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넷플릭스가 바라보는 K-영화의 초점은 ‘재미있는 작품 찾기’”라며 “이를 위해 영화업계과의 협업과 국내 애니메이션 인력 등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릭스는 시즌 1~2를 통해 인기를 끈 ‘킹덤’의 새로운 스페셜 시리즈 ‘킹덤 : 아신전’을 공개했다. 김민영 VP는 “넷플릭스는 곧 킹덤3가 아닌 ‘킹덤 : 아신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페셜 시리즈를 선보이는 이유는 제약없는 창작 콘텐츠 제공 아래 킹덤 세계관에서 새로운 캐릭터인 아신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는 김은희 작가 등 킹덤 시리즈 연출진의 의지”라며 “궁극적으로 보다 견고한 세계관을 선보이기 위한 행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넷플리스는 올해 하반기 드라마 킹덤 시리즈의 3번째 작품 ‘킹덤 : 아신전’을 공개한다. 해당 작품은 전지현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