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해빗팩토리, 보험비교 서비스 고도화…“동일 보장 상품 최저가 비교”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7 10:09

자동차·운전자 등 10가지 비교 가능

해빗팩토리가 시그널플래너의 '보험비교'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해빗팩토리

해빗팩토리가 시그널플래너의 '보험비교'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해빗팩토리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해빗팩토리가 동일 보장 기준의 여러 보험 상품을 최저가 순으로 비교할 수 있게 기능을 고도화했다.

해빗팩토리는 보험 분석 앱 시그널플래너의 ‘보험비교’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일한 보장을 기준으로 여러 보험사의 보험 상품들을 분석해 최저가 순으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필수 보험인 실손을 포함해 암, 3대 질병(암, 뇌, 심장)뿐 아니라 ▲자동차 ▲운전자 ▲치아 ▲태아 ▲어린이 ▲반려견 등 10가지 보험 상품에 대한 비교가 가능하다.

조만간 치매, 간병비도 보험비교 서비스에 추가할 예정이다. 시그널플래너는 보험 상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 고객들에게 유익한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그널플래너의 보험비교 카테고리에서 성별과 나이, 직업을 선택하면 자신의 최저가 보험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가입된 보험을 기준으로 부족한 보장 금액을 계산해주고, 시그널플래너가 추천하는 보장 금액 기준으로 여러 보험 상품들을 최저가 순으로 비교해 준다. 여러 상품 중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원하는 상품 2개를 선택해 상세 항목별 비교도 가능하다.

시그널플래너가 추천하는 보장 범위는 ‘넓은 보장’이다. 실제 발병 확률이 낮은 질병 기준이 아닌 그 질병을 포함해 발병 확률이 넓은 광범위한 질병을 보장하는 구성이라 보험 가입 고객들이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 보험비교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은 암과 3대 질병의 경우 고객들이 암, 뇌, 심장 관련 보험 상품의 보장 금액을 비교한 뒤 부족한 금액만큼만 추가로 선택해 비교,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이 원한다면 더 많이 혹은 더 적게 보장 금액도 변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험비교 리스트나 보험 상세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카톡으로 편하고 빠르게 상담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하지 않은 고객들도 시그널플래너 사이트에 접속해 무료로 보험 비교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홍승은 데이터 분석팀 매니저는 “기존에는 암과 3대 질병 보험료가 기본 값으로 설정돼 이미 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의 추가 선택이 어려웠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금액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다른 보험 앱에서 볼 수 없는, 시그널플래너만의 유일한 기능이다. 시그널플래너의 보험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성비 좋은 보험 상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최근 보험 가입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MZ세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시그널플래너는 40만명 이상이 분석한 보험 보장 내역과 보험료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상품의 보장 내역이 충분한지를 비교·분석하고 상담과 가입까지 가능한 고객향 원스톱 보험 플랫폼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시중은행 비대면 공세에 케·카·토 ‘긴장’…글로벌·WM까지 새 먹거리 골몰 [금융 슈퍼앱 경쟁] KB금융과 신한금융 등 대형 지주들이 그룹 차원의 ‘슈퍼앱’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플랫폼시장을 주 먹거리로 삼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전략도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인터넷은행들은 당장 직접적인 고객 이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면서도, 금융지주들이 은행·카드·증권·보험을 한 앱에 묶는 방식으로 모바일 경쟁력을 끌어올릴 경우 중장기적으로는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에 각 인터넷은행들은 해외 시장과의 기술제휴 등으로 영토확장을 꾀하며 새 먹거리를 찾아 골몰하고 있다.금융지주 계열사 묶은 ‘원 앱’ 경쟁, 인뱅 영역 위협그동안 모바일 금융 플랫폼 경쟁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 2 DQN정일선號 광주은행 평균신용점수·취약차주금리···가계 포용금융 '우수' [은행권 금리 전략]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포용금융 확대가 금융권 핵심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은행들의 가계신용대출 전략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은 가계의 상환 부담을 키우고 있고, 은행 입장에서는 건전성 악화에 대비해 금리를 높이고 위험 프리미엄을 강화해야 하지만 금융당국은 취약 차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요구하는 상황이다.이 같은 딜레마 속에서 BNK금융그룹 계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평균금리를 낮추는 대신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전략을 선택했고, JB금융 계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차주까지 수용하는 모습이다.포용금융 이행에서는 광주은행 3 장민영號 IBK기업은행, 中企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세 부담 완화 지원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상속·증여세 부담을 고려한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다. 기업가치 평가와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법인구조까지 사전에 점검해 승계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방식이다.그 중심에는 IBK컨설팅센터의 무료 컨설팅 인프라가 있다. 센터는 세무·회계,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가업승계 영역에서는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인력이 기업별 이전 방식과 세 부담 완화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기업은행은 장기간 쌓아온 중소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승계 준비 단계의 진입장벽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