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증권, 200만 계좌 돌파…"2030 비중 70%"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14:49

MTS 정식 개시 한 달여 만…'주식 선물' 이벤트 효과 톡톡

토스증권 고객 분포 / 자료제공= 토스증권(2021.04.19)

토스증권 고객 분포 / 자료제공= 토스증권(2021.04.1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 지 한 달 여 만에 개설 계좌 수가 200만 계좌를 넘었다.

토스증권은 신규 주식 계좌수가 지난 16일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새벽 100만 계좌를 돌파한 지 이틀만이다.

이같은 기록은 토스증권이 지난주 12일 오픈한 ‘주식1주 선물 받기’ 이벤트가 큰 성공을 거둔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이벤트가 입소문을 탄 마지막 사흘간인 지난 14~16일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만 152만명에 달한다.

200만 신규계좌 중 2030 밀레니얼 투자자의 비중은 약 70%에 달하는 140만명이다. 토스증권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고객도 상당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재민닫기박재민기사 모아보기 토스증권 대표는 "이번 성과는 새로운 증권사의 출현을 기다렸던 2030 투자자의 기대와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토스증권의 혁신적 UX(사용자경험), 1900만 회원을 보유한 토스 플랫폼의 경쟁력이 합해진 결과”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올해 상반기 중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간접투자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