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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에이플러스에셋 첫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 출시 外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1-04-18 13:31

/ 사진 = 에이플러스에셋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이 첫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을 출시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15일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 '글로벌AI신성장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하고 판매를 개시했다.

이 상품은 변액연금보험상품으로 ㅁ 경기 흐름에 따라 유망 기업 중심 펀드에 투자해준다. 해당 펀드에는 가상화폐 기업도 투자처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은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삼성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이 처음 손잡아 내놓은 상품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삼성생명 출신인 곽근호 회장이 설립했으나 설립 당시 삼성생명 설계사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두고 보험 판매에서 GA 위상이 커지면서 삼성생명이 손을 내밀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3월 생명보험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위를 기록한 데에는 DGB생명 오더메이드 상품인 변액상품이 인기몰이를 한 영향이 컸다.

◇ 캐롯손보, 20일부터 자동차 보험료 6.5% 인상

캐롯손보 모델 신민아 배우의 신규 가입 10만건 돌파 홍보물/사진=캐롯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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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탄 만큼 자동차 보험료를 내는 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 보험 보험료가 6.5% 인상된다.

캐롯손해보험은 20일부터 퍼마일 자동차 보험 보험료를 평균 6.5% 올린다고 발표했다.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2020년 출시 당시 2018년 손해율을 반영해 최신 손해율을 반영하면서 보험료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출시 당시 2018년 손해율을 반영해 최신 손해율을 반영하면서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손해율이 기본적으로 1년치 납입을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퍼마일은 월납이다보니 이 기준으로 손해율을 계산하는건 맞지 않다. 월납을 연납으로 환산해 계산하면 80%대"라고 말했다.

대형사를 제외한 중소형사들은 자동차 보험을 인상해왔다. MG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 올렸으며 롯데손해보험도 평균 2.1% 인상했다.

대형사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은 3월까지는 안정적 손해율을 보여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았다. 삼성화재 올해 1~3월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0.1%, KB손해보험은 81.1%, DB손해보험은 80.9%, 현대해상은 80.9%를 기록했다.

◇ 보험중개사 법적지위 얻나…토론회 개최

홍성국 의원./사진=홍성국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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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중개사에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해 기업과 상공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보험중개사 법적 권한과 상법 개정 의의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홍성국 의원은 개회사에서 "기업과 상공인들이 업종에 내한 특화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중개사가 협상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보험중개사 영업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기업과 상공인들이 위험관리를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성국 의원 등은 보험중개사 계약에 관한 권한을 상법에 명시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상법 개정안을 지난 19일 발의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전우현 한양대학교 교수는 "2014년 상법 646조 2항을 신설할 당시 보험중개사들이 주로 재보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상법에서 보험대리상, 보험설계사는 규정하면서 보험소비자를 위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보험중개사를 누락한건 입법 흠결"이라고 지적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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