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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7.5억원 전달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3 08:22

다문화가정·탈북민·장애인 등 소외계층 위한 84개 사업에 사용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12일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17억53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12일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17억53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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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출입은행은 12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175350만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지난해 4월 사랑의열매에 4575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84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문규 행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뒤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인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는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수은의 다양한 사회적 책무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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