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조직개편 단행...“WM·IB 강화 중점”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4-01 10:4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자료=신한금융투자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사옥./ 자료=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및 자산관리 고도화와 GIB그룹 주식발행시장(ECM)·채권발행시장(DCM)의 전통적 투자은행(IB) 영역을 강화하는 전략의 조직개편 및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IPS본부 내 WM리서치부와 포트폴리오전략부를 신설했다.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 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WM리서치부는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수립, 자산관리 투자 아젠다 생산 및 투자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트폴리오전략부는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 및 운용, 모델 포트폴리오 성과 리뷰 및 사내외 자문 제공을 담당한다.

또 중소중견기업 대상 영업을 지원하고 ECM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신기술투자팀을 기업금융본부 내 신설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