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시간 즉시배송' 시작 "올라인 강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5 08:28

사진 = 홈플러스

사진 = 홈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홈플러스가 ‘올라인’(All-Line)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주문 1시간 내 즉시배송하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보다 고객 가까이 위치한 슈퍼마켓에도 올라인 모델을 적용해 더욱 촘촘한 배송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올라인은 홈플러스가 내세우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의 융합 모델이다. 점포가 온라인 사업의 전초 기지가 돼 배송하는 체계다.

최근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형마트보다 가까운 슈퍼마켓을 자주 이용하고, 신선식품 등을 구매한다는 최근 매출 추이를 공략했다. 슈퍼마켓에서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을 빠르게 배송해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전국 35개 도시에 위치한 25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영점에서 실시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인근(반경 2~2.5km 내) 고객이 홈플러스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사이트 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 코너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매장의 피커(picker)가 상품을 피킹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이 가능하며 30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홈플러스가 계속 강조하고 있는 미래 유통 모델 ‘올라인’을 완성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신선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추석 연휴’ 상차림 준비하다 깜빡한 재료, 어디서 살까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다 빠뜨린 재료를 뒤늦게 발견하거나, 예상보다 많은 가족이 모여 음식과 생필품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평소라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명절에는 점포별로 영업시간이 달라지고 문을 닫는 곳도 많아 난감해진다. 유통업계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 평소처럼 새벽·주간배송과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 연휴 중에도 필요한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계란이나 식용유, 채소처럼 장을 보면서 깜빡한 식재료가 있다면 대형마트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먼저 살펴볼 만하다. SSG닷컴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쓱배송’을 운영한다. 잡채와 갈비탕 등 간편식부터 과일과 디저트, 음식 보관용기 2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FDA 승인 HLB가 FGFR2 표적 항암제 ‘리픽투(LYRFIGTU, 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획득했다.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23일(현지시각) FDA로부터 리픽투를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CCA)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항암 신약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미국 FDA에 직접 제출해 허가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엘레바는 2024년 리픽투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한 이후 기존 임상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하고 허가 전략을 수립하는 등 승인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주도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HLB는 글로벌 항암 신약의 3 부영그룹, 어린이집 교직원 746명에 추석 선물 부영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746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부영그룹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4개원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부영그룹은 2020년부터 7년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명절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곁에서 정성을 다해 보육에 힘써주시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석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보육에 전념할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