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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15:58

이동희 한국창업교육협의회 회장(첫째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동희 한국창업교육협의회 회장(첫째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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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대전광역시에서 한국창업교육협의회 및 19개 참여대학과 기술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 협약(MOU)을 체결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대학의 기술창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행사 공동개최 및 참여,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새로 출범한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혁신창업 생태계를 주도할 기술창업 인재 양성방안과 대학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기보와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대학생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미래의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하여 대학 기술창업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전문강사단을 구성해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안 작성 등 교육과정을 공동 연구해왔다.

기보는 참여대학이 학점제로 개설한 기술창업강좌에 올해 3월 새학기부터 사내 박사급 실무전문가가 출강해 강의와 멘토링 등 지원을 정례화함으로써 대학 창업교육의 내실화와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으로 참여기관들의 기술창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박사급 전문인력의 재능기부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준비된 청년창업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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