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 실적] 자산운용사, 수수료수익 탄탄 실적 호조…미래·삼성 상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7 13:12

증시호황 등 힘입어 주수입원 수수료 증가세
미래 해외순항 순익 왕좌·삼성 영업익 선두

[2020 실적] 자산운용사, 수수료수익 탄탄 실적 호조…미래·삼성 상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2020년 한 해 시장호황으로 주 수입원인 운용수수료 수익이 늘어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공시된 2020년 운용사 실적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0년 연간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2563억원을 기록하며 최상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주 수입원인 수수료 수익 증가와 함께, 65조원이 넘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비즈니스 성장세와 홍콩, 인도 등 해외법인의 견조한 실적,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생명 지분 보유 및 추가 취득에 따른 지분법 손익 증가 및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2020년 연간 기준 95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자산운용의 연간 당기순이익은 707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시장 상승에 따른 전체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ETF 사업 수익 증가, 기관 자금 유입 등이 기여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도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이 761억원, 당기순이익이 550억원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 측은 "대체투자 수탁고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운용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대체부문 운용성과가 좋아서 성과보수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래, 삼성, KB 등 주요 3개 상위 운용사가 전체 운용사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다. 3사의 2020년 순이익과 영업이익 총합은 각각 3820억원, 2605억원으로, 전년 대비 65.7%, 22.2%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ETF 과장광고 막는다…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절차 전면 개선 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른 것이다.CCO, 광고 심의 참여…'뒷광고' 우려 온라인도 점검금융감독원은 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금감원과 협회는 지난 4~8월에 업계와 공동으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 등이 반영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 심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광고 업무 과정 전반에서 대 2 코웨이 회사채 2000억 발행…반기 최대 실적에도 차입 부담 확대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물 600억 원, 3년물 11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으로 9월 10일 발행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체 발행 규모를 최대 4000억 원까지 늘릴 수 있다.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9월 2일 진행되며, 희망금리밴드는 코웨이 개별민평 기준으로 만기별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다.조달자금은 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한도대출 상환용 1499억 원과 원부자재 매입 등 운영자금 501억 원에 투입된다. 코웨이는 2020년 최대주주가 넷마블로 바뀐 뒤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매년 회사채를 3 정부, ISA 계약기간·납입한도 현행 유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가능한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계약기간, 납입한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당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수정 조치된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후 부처 협의, 입법예고, 차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당초안에서 ISA의 경우 총 계약기간을 5년까지 줄이고,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선택권 제약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현행 제도 유지로 되돌렸다.불입 여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불리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