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채권]10년금리 소폭↓…저가 매수 + 증시 약보합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2-10 06:46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소폭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엿새 만에 반락, 1.15%대로 내려섰다. 미국채에 저가 매수가 유입된 가운데, 뉴욕주식시장이 대부분 약보합세를 나타낸 영향을 받았다.

오후 4시 기준, 10년물 수익률은 전장 대비 1.2bp(1bp=0.01%p) 낮아진 1.158%를 기록했다. 장중 1.137%까지 내렸다가 레벨을 조금 높였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0.6bp 높아진 0.117%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0.2bp 내린 1.950%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0.3bp 하락한 0.475%에 거래됐다.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단기 급등에 따라 숨을 고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에너지와 소재주 등 최근 강세를 이어온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3포인트(0.03%) 낮아진 3만1,375.8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포인트(0.11%) 내린 3,911.23을 기록했다. 두 지수는 7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소폭이나마 나흘 연속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06포인트(0.14%) 오른 1만4,007.70을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7% 상승, 배럴당 58달러대로 올라섰다. 7거래일 연속 상승,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화 가치 급락과 다음날 나올 미 주간 원유재고 감소 전망이 유가 상승을 지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39센트(0.67%) 높아진 배럴당 58.3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17일 이후 최고치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53센트(0.88%) 오른 배럴당 61.09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2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3 상승장이 만든 실적, 조정장이 가를 경쟁력…증권사 WM·IB 체력전 돌입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완전한 체질 개선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주식시장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라는 외부 환경이 만든 ‘증시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하반기 거래대금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진짜 경쟁력은 WM과 IB 역량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상반기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개인투자자 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과 금융상품 판매 증가 효과를 누렸다. 실제 상반기 증권사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은 거래 활성화였다. 다만 최근 증시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