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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취임일성 “고객 혜택·편의성 중심 혁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9 12:34 최종수정 : 2021-02-09 16:44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운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사진=케이뱅크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사진=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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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호성닫기서호성기사 모아보기 케이뱅크 행장이 취임했다. 서호성 행장은 고객 혜택, 편의성 제고를 중심으로 혁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케이뱅크 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사옥 이전 및 3대 은행장 선임 등 굵직한 변화를 ‘혁신’의 계기로 삼아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 행장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 신속성(Speed), 소통(Openness), 즐거움(Fun) 네 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과학적·효율적으로 업무하며(Digitalization), 일단 결정된 업무는 신속하게 추진하고(Speed), 상호 간 격식은 파괴하되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Openness), 즐겁고 재밌게 일하는(Fun)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앞으로 케이뱅크는 임직원이 상호 직책, 직급 없이 ‘◯◯님’으로 호칭한다. 은행장(호성님)이나 임원도 마찬가지다. 불필요한 문서 디자인 작업 및 출력물 보고 등도 없애거나 최소화한다고 케이뱅크 측은 밝혔다.

서 행장은 “케이뱅크가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 이를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며, “앞으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존 금융과의 차별화 및 고객 혜택ᆞ편의성 제고를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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