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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중공업 드릴십 리스크 지속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2-03 08:20

[자료] 삼성중공업 드릴십 리스크 지속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목표주가 6,5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1E BPS 6,338원에 타깃 PBR 1.0배를 적용
- 타깃 PBR은 조선 4사의 2011~2019년 평균 PBR 0.89배를 10% 할증 적용
■ 4Q20 Review 지속되는 드릴십 리스크

- 4Q20 실적은 매출액 1조 6,653억원(-23% yoy), 영업이익 26억원(흑전 yoy)
-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흑전(컨센 -389억원)
- 매출액은 LNG선 공정 Slow-Down, BP공사 상반기 차질분 1천억원 순연
- 영업이익은 PDC 중재 충당금 환입 1,340억원, SK LNG선 화물창 수리 충당금
350억원, 2020년 하반기 수주한 유조선 관련 공손충 330억원. 일회성 요인 제
외한 순영업이익은 -634억원(3Q20 -514억원)
- 영업외로는 브라질 드릴십 충당부채설정액 1,230억원, 거제조선소 자산손상차
손 1,025억원 반영으로 당기순손실 -2,612억원(4Q19 -3,182억원) 기록

■ 업황 회복에 거는 기대

- 2020년 신규수주는 55억불로 연초 목표 84억불 대비 65% 달성. 상선목표 대
비로는 93% 달성. LNG선 19척 42억불, 유조선 17척 13억불 수주
- 2021년 수주목표는 78억불. 상선 46억불, 해양 32억불. 컨테이너선 중심의 시
황 개선 기대. 카타르 LNG선은 10~20척 예상. 해양에서는 나이지리아 2건,
브라질 1건 타깃. 나이지리아 로컬 컨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총력전
- PBR 1배로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나 부담스러운 수준

(작성자: 이동헌·이태환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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