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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10억 기부…취약계층 여성 지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9 08:5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대표이사 회장. /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대표이사 회장. /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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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사용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진행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취약계층 여성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취업 기반의 직무 별 맞춤 교육 및 훈련,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 돌봄 서비스, 심리 상담 등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여성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돕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한 성금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4,400여 명의 여성 수혜자와 310여 개 기관을 지원하는 데에 쓰였다. 취업과 관련한 고용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개별 맞춤형으로 균형 있게 제공함으로써, 수혜 여성의 실질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장기화하는 팬데믹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원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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