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폴디드 카메라와 삼성전기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06 08:1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2021년 폴디드(잠망경) 카메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적용 확대

- 삼성전자, 2021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1이 1월 15일(한국시간)에

공개 예정. 이전 출시 시기와 비교하면 1~2개월아 선행

- 갤럭시S21, 선 출시의 배경으로 1) 애플의 아이폰 12 판매 호조에 대응 2)

중국 화웨이 관련 이슈(미국의 제재 강화)를 적극적으로 수용(반사이익 기

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 3) 2020년 갤럭시S20 및 노트 20 부진을 만회,

이전대비 갤럭시S21 판매량 증가를 기대. 우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하드웨어 변화에 주목 필요

-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간의 외형 및 기능의 차별화가 적어진 가운데 삼성전

자만의 차별성을 확대(카메라 기능 강화)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스마트폰

부품업체의 보편적인 양적 성장 기대보다 핵심 부품에 특화된 기업이 2021

년 더 높은 성장이 가능

■ 폴디드 카메라의 수혜는 삼성전기, 자화전자, 옵트론텍 판단

- 2021년 갤럭시S21 특징(추정)은 폴디드(잠망경) 줌 카메라의 적용 확대로

판단. 삼성전자가 특허를 보유한 폴디드 줌 카메라는 2020년 갤럭시S20(울

트라) 및 갤럭시노트20(울트라) 적용된 이후 2021년 갤럭시S21(울트라)에도

채택될 예정

- 갤럭시S21 중 울트라 모델의 비중은 2020년 20%~25%에서 2021년

35~40% 증가로 추정. 카메라의 차별화가 멀티 카메라에서 줌 기능 강화로

전환되면서 카톡 튀 문제 해결, 고배율 줌을 적용하기 위해 폴디드(잠망경

구조의 망원렌즈 카메라 필요) 카메라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

-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도 최상위급 모델에서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 추가가

차별화 요인인 점을 감안하면 2021년 이후 폴디드 카메라 채택 증가가 예

상. 2020년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스마트 업체의 상위 모델에 폴디드 카메라

를 적용, 2021년 비중이 확대 전망. 애플도 폴디드 카메라에 관심이 높은 것

으로 추정

■ 삼성전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2021년 MLCC 매출 증가,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기판의 믹스 효과로 영업이익(1조 1,305억원)은 최고치를 예상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16.7% yoy), 5G 비중 확대로 MLCC, 반도체 기판 수요도 증가 전망.
특히 카메라모듈은 프리미엄 영역에서 폴디드 카메라 비중 증가, 신규로 갤럭시A시리즈의 고가 영역에 진출하여 카메라 모듈 매출은 29%(yoy) 증가하여 전체 성장을 상회할 전망.
전 사업부문에서 믹스 효과가 반영,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주가의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판단

- 투자의견은 매수(BUY) 및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최선호주 유지

*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에 폴디드 카메라모듈 공급 추진

- 2021년 삼성전기가 생산하고 있는 폴디드 카메라의 매출 확대가 예상.
먼저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모델 중 울트라 비중의 생산 증가(최대 기준, 20년 25%에서 2021년 40% 증가 추정)로 믹스 효과가 극대화 전망.
또한 갤럭시A 시리즈내 고가 영역에서 고화소 카메라를 추가 담당, 가동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기여

- 폴디드 카메라는 삼성전기만 생산하고 있음
삼성전자의 코어포토닉스 인수로 구조물에 대한 특허 공유, 내재화된 액츄에이터(볼타입, OIS) 및 렌즈 기술로 고배율 줌 기능 강화에서 경쟁력 보유

-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 오포에게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판단

(작성자: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자료: 대신증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단계로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MMF(머니마켓펀드)·사채 토큰화, 비상장주식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한다.우리 정부는 조각투자를 넘어 모든 증권의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美 사례처럼 사모MMF 토큰 등 허용금융위원회는 4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무소에서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 2 KB증권, 기술특례상장 주관 1년후…초과수익률 평균 -46.4% ‘비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KB증권이 주관한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1년 평균 초과수익률이 -46.4%를 기록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과도한 장밋빛 전망에 따른 오버 밸류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주관규모, 수수료 등 주 3 500조 퇴직연금, 왜 75%가 원리금보장에 묶였나…“운용구조부터 바꿔” 500조원을 넘어선 퇴직연금 적립금의 4분의 3 이상이 원리금보장상품에 머물면서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품 구성보다 퇴직연금 운용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은 가입자의 상품 선택에 의존하는 현행 운용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디폴트옵션의 옵트아웃 전환 등을 통해 의사결정 및 책임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KCMI 이슈브리핑’에서 “퇴직연금은 적립금 규모가 빠르게 커졌지만 운용성과와 연금화 성과는 제도 목적에 미달했다”며 “개편의 초점은 상품 추가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