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작년 12월 생산분을 대상으로 일시불 구매 기준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한다. 차종별 할인금액은 티볼리에어·코란도가 200만원으로 가장 크다. 티볼리는 170만원, 렉스턴·렉스턴스포츠가 150만원 할인된다.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모든 차종을 선수금 없이 0.9% 저금리로 최대 60개월 할부로 살 수 있다. 최대 72개월 할부를 이용하면 3.9% 금리에 차종별로 150~200만원 할인이 주어진다.
특별할인으로 차를 사면 다른 대부분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

특별할인 외 기본 판매조건은 일시불 기준 티볼리(에어 포함)·코란도가 5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렉스턴스포츠에 대한 일시불 할인은 28만5000원이다.
할부로 구매하면 최대 72개월 기준 3.9% 금리에 티볼리·코란도 100만원, 렉스턴스포츠 80만원, 올 뉴 렉스턴 50만원 할인이 함께 제공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