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대규모 콘서트와 불꽃놀이를 통해 새해 카운트맞이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 사전녹화한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aboutHyundai)에 공개했다.
현대차는 빛을 내는 드론 1000여개를 하늘에 띄워 카운트다운, 자동차, 황소 등 새해 의미를 담은 상징을 연출했다. 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이라며 새해 희망을 담은 메세지도 전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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