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간 외환시장 휴장 및 개장시간 변경에 대해 24일 안내했다.
2020년 12월 31일 서울외환시장은 휴장한다.
새해 첫 날인 2021년 1월 4일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로 평소(오전 9시)보다 1시간 늦다. 폐장 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동일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