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은 오는 31일까지 애피타이저(샐러드), 메인(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케익, 차류)로 구성된 '홈파티 코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고기의 한 부위인 '토마호크', '티본' 등의 고급 스테이크 메뉴를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 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풀무원은 냉동 피자 베스트셀러인 '노엣지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2판에 새해 문구가 쓰여진 풍선을 더한 홈파티 세트를 내놨다. 7000세트를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 중이다.
CJ제일제당의 밀키트 브랜드 '쿡킷'도 홈파티족을 겨냥한 '홈파티 메뉴 4종'을 신제품으로 내놨다. ‘스파이시 보일링랍스터&쉬림프’, ‘단호박크림파스타’ 등을 내놓고 고급 식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리온은 겨울 한정판 ‘초코파이情 해피베리쇼콜라’을 선보였다. 초코파이는 매년 봄 계절 한정판 제품을 내놨으나 연말 파티족을 겨냥한 건 처음이다.

사진 = 오리온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