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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편의성에 인기…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기사입력 : 2020-12-22 14:35 최종수정 : 2020-12-22 14:46

사진 = 롯데칠성

사진 = 롯데칠성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와 레귤러 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새로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와 레귤러 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했다.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영국 IBC(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라거 부문 은상을 받았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500㎖ 병 출고가 1047원)를 책정해 경제성을 추구했다. 또한 기존 캔맥주에서 사용한 스터비캔(355㎖)보다 그립감이 좋고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슬릭(Sleek)캔을 적용해 휴대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모델 박서준과 함께 지난 10월 주류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라는 랜선 팬미팅을 진행했다. 클라우드 공식 유튜브 채널 kloudbeer의 실시간 중계로 최대 동시 접속자수 3200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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